2월야생화
210221 아름다운 시간에 노루귀와
이쁜 모습이다. 이 아이를 만나러 돌아온 토요일 시간을 내어 보아야 할것 같다.
얼굴 드리대기 버전으로
이 뇨석이 진한 청노루귀로 피었더라면 얼나마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