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05
눈 보라가 그리도 심하게 불던날 몸이 무거워서 다행이지 날아갈뻔했네유,,,
흐미 나 혼자 나무위서서 찍었다면 혼나겠지...
혼자만 담고 걍 엉덩이로 어작을.....
돌려볼까 모두 같은 모델같아서..
에고 어지러버라..
수고들 하셨어유..
추운날 그나마 이렇게라도 붉은겨우살이를 가까이서 보아 다행인듯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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