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야생화
090718 함께 가고싶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많은 비로 흰망태버섯은 몸살을 알았나 봅니다.
노랑망태는 자리를 조금씩 옮겨 가고 있는 모습이구요..
이렇게 바위 위에서도 멋진 모습을 볼수 있었다.
엥 이 흰망태 버섯 머리부분이 왜 이렇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