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보구푼 아이를 대면하구 왔다. 가는내내 모습을 보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조금은 있었구
올해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즐 알았다. 다행이 그곳엔 조금은 늦은 감은 있었지만 존재를 확인 하고 왔다.
내년엔 5월초에 면회을 가야 할것 같다.
이 다음엔 눈에 보이지 않은 곳에 피어 있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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