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노리나무& 때죽나무

오늘 비가 그치자 전남 가까운 산행에서 고광나무를 알게되어 좋았다 그 향도 찔레향 이상이였다.

산을 오르는시간에는 이슬비가 함께한 산행 너무 흐린날씨에 바람도 많은 날이였다.

 고광나무

 이렇듯 나비도 기꺼이 모델이 되어준다.

 

 

 

 때죽나무

 

 

  때죽나무 꽃잎이 냇가에 떨어저 있는 모습을 담아 본다.

 

 

 때죽나무 꽃잎이 오래인듯 고인 물살에 오 가지도 못한 모습 주변에 꽃잎은 윤노린나무 꽃이으로 수를 놓고 있다.

자연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서는 모습이다.

꽃잎을 떨어지고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