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무작정 나선곳이 경남 하동 백사장으로 송림공원을다녀왔다.
하동 백사장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인산 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
원앙새가 놀다간 흔적이 보인다..
시골 할머님이 봄을 담고 계셨다. 광주리가 이젠 비닐봉투로 변하고 이게 편하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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