拇指가족여행

[스크랩] 오늘 산행에서

무지세상 2009. 1. 24. 20:30

 

 

 

 

 

 

 

 

 

 

 

 해발 1218M 친구 양두만하고 다녀왔네요 많은 바람 눈 정상에는 도저히 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동망하듯 내려와 중턱에서

라면 커피를 하면선 하늘이 열려 약간에 사진을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

 

출처 : 전북 임실 삼계중9회 동창까페
글쓴이 : 김양균 (拇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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