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가 강아지풀위에서 사랑놀이를 하고 있네요
연못 속에 잠겨있는 하늘세상
그렇죠 태양도 더위에 연목속에 잠겼네요..
집에 난 꽃이 피어 침실 창밖으로 그향이 아침을 깨웁니다.
휴일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면 모든님들 곁에는 늘 행복만이 있기를.....
출처 : 김연숙 카페
글쓴이 : 拇指무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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