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는 동안 새끼를 살생하는 모습을 담아왔는데 너무 비참하여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이런일도 생태계의 하나인가 의심치 않을수 없었습니다.
출처 : 임실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拇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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