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야생화

[스크랩] 강천산 숲속에 작은이야기

무지세상 2008. 3. 23. 16:43

  우린 또 그렇게 한자리에 모여 깨끗한 서로의 눈 빛 하나 만으로도 안부를 전하기엔 족했다.

  우리 만남은 이래서 행복이구 친구란 이래서 친구가 아닌가 말이다.

  특히나 많은 음식을 준비해온 친구 고맙구

  그런 친구있어 이런 자리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만날때도 그랬듯이 해여질때도 언제가는 또 좋은 자리 마련하자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속으로 깊이 깊이 약속이나 한듯이 아쉬움을 뒤로 해야만 했다

  돌아오는 시간은 친구야 마냥 즐겁구 행복한 시간이였단다

  지난 잠시 지워졌던  그 시절을 찾게해준 친구들아 고맙구나...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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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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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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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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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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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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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 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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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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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북 임실 삼계중9회 동창까페
글쓴이 : 김양균 (拇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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