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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생각 해본다... 추석명절은 죽은 사람의 명절이고,설은 산사람 의 명절 이랍니다.그렇습니다.추석에는 죽은 사 람의 산소에 절하고,설에는 산사람에 절,세배를 한다.추석은 결실의 햇과일 햅쌀로 만든 떡,술등 으로 차려 온가족이 모여 차례(茶禮)지내고 그동 안 소연 했든 일들을 서로 풀고 살아온이야기 앞 으로 살아갈 이야기등 집안 단합대회도되는것이다. 그러나 금년 추석은 연휴도 짧고 실업자가 너무 많이생겨 우울한 추석 명절인것 갔습니다. 돈이 있어야 고향도 가고 성묘도 가지 가진게 없 는데 어쩌란 말인가.정치꾼들 정치를 잘한다는것 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국민들이 돈벌이를 잘하 게하는게 정치를 잘한다고 평가 한답니다. 일자리가 없어 돈벌이 못하고 굶주리는 국민이 많 으면 정치를 잘못한다고 평가 한답니다.아무튼 금년 추석은 달도 못보고 비오는 날씨때문에 쓸쓸하고 을 시년스런 추석명절 인것 갔습니다. 햅쌀 메 지어 차례(茶禮)지내고 좋은 음식 장만해 성묘가는 것은 우리의 고유의 추석명절 문화로 어느 나라보다 정이 많은 우리나라만의 미덕 명절인것입니 다.그러나 돌아가신뒤 아무리 좋은음식 좋은 예를 가 춘들 무슨 소용이 있을이요,살아 계실때 멸치꼬리, 고등어 한손이라도 정성껏 모시고 불편한 것없이 사시 게 하는게 제일 효도 일겝니다. 또편히 모신 다는것이 호의 호식,좋은집에서 아무일도 않고 가만히 계시게만 하는게 편히모시는것이 아니랍니다.나이들수록 활동하 실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들여야 한답니다. 농사짓든 노인들은 조그마한 채소밭이라도 취미로 손수 가꾸시는 것을 제일 좋아 하시고 근심이 없어지고 몸건 강도 유지 하는 제일 행복한 생활이라고 하시는 어르신 을 보았습니다.아무튼 살아계실때 부모님이나 노인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할겝니다.돌아가신뒤 성묘 가서 아무리 잘해도 남보라는 전시 행사 일뿐일 겝니다. 또 몸편한것 보다,마음 편한게 진정 편안한 삶일 겝니다. 글/ 우미(友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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