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시골풍경
무지세상
2009. 12. 14. 00:03
남해 시골마을 마을 앞으로는 모두 연밭이다. 이 다음 연꽃이 필무렵 다녀 가야겠다...
어느 저수지에서 바라본 시골 마을 조용한 마을이다.
포근한 날씨에 돌담에 핀 개나리도 반긴다.
이 녀석은 회사에서 담아 본다 탈의실 입구에 늘 피는데 올해는 다 피고 지고 다시금 피기 시작이다.
90도 돌려본다. 왜 시간이 좀 있다..
난 몸이 무거워서 도저희 다리를 건너지 못하겠다.
이 다음 살을 빼고나면 건너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