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결혼식을 다녀와서..
무지세상
2009. 10. 30. 16:59
090115 서울에서..
늘 어리게만 보이던 황서연(외삼촌딸)동생이..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의 모습이다.
외삼촌과외숙모님 지금 마음은 어떠하실까?
친구들이 축가를 불러주고있다.
이젠 신랑이 신부에게 노래 선물을 이구 빨리 장가 가기 잘했지.. 외숙모님하구 외삼촌 뒤모습이다.
끝나고 폭죽과 함께.
얼마나 이쁜지.. 서연이는 알까? 천사였구나..
양가 부모님들과..
외삼촌 식구들과.
양가 친지분들과..에고 난 없지?
앞줄엔 외사촌 동생들 뒤로 이모님큰딸과 이모님 전엔 한 인물 하셨는데 세월은 어찌 할수 없어 보이네요 이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