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스크랩] 사랑 무지세상 2007. 6. 16. 21:05 사랑 / 김주영 힘이들고 고단할때 마음속에 소리없이 다가와 믿음과 사랑의 용기로 나를 만져 주신 그 사랑 외롭고 괴로울때 어둠의 손길속에 다가와 험한 세상 소리없이 살라고 제일 먼저 찾아와 생각나게 하는 그 이름 이~세상 그 어떤 빛 보다 이~세상 그 어떤 향 보다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향기로움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의 향기로 가득 한 날 되세요 2007 6.15 출처 : ~詩가 있는 풍경~♬글쓴이 : null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