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이야기/여동생의 글 [스크랩] 시 (詩) 무지세상 2007. 4. 15. 08:10 시(詩) 詩는 끊임없이 흐르는 강물과같아서 추억을 부르는 향수이자 마음을 유희하는것이니 곧 자유로운 영혼의 안식처이다 2007 2.1 김주영 출처 : ~詩가 있는 풍경~♬글쓴이 : null 원글보기메모 :